창억떡 - 호박인절미, 이북식 흰인절미, 흑임자 인절미
안녕하세요!
창억떡 호박인절미를 예전에 마트에서 주문해서 먹어보고 요즘 인기라고 하기에 이번엔 본사에서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유행한다는 말을 듣고 좀 지났다고 생각됐을 때 느지막이 구매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주문 폭주로 배송이 지연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 이상은 각오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 오늘의 메뉴
- 창억떡 호박 인절미 500g 2개 가격 - 21,800원 (1개당 10,900원)
- 창억떡 이북식 흰인절미 360g - 11,500원
- 창억떡 흑임자 인절미 깨떡 500g - 10,900원

구매한 곳은 창억떡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호박인절미만 구매하려다가 40,000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 무료라길래 다른 떡 두 가지도 같이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구매한 떡은 호박인절미 2개, 이북식 흰인절미 1개, 흑임자 인절미 1개입니다.
창억떡 호박인절미

첫 타자는 요즘 유행하는 호박인절미부터 하겠습니다.
호박인절미는 1개에 500g씩 포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냉동 보관이고요. 먹을 때 약 1시간 정도 꺼내두면 먹기 좋게 해동되는 거 같아서 그 정도 꺼내두고 먹었습니다.
저는 약간 덜 녹여서 시원하고 쫀득 거리게 먹는게 좋았습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먹기에도 편하고, 하나씩 꺼내서 해동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호박인절미는 한 봉지당 떡이 두 개씩 들어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고물이 아낌없이 듬뿍 묻어 있는 저 자태.
보들보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의 카스테라 가루가 입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습니다.

부드러운 카스테라 안에 쫄깃한 호박인절미 합이 너무 잘 맞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올라오는 단맛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 좋아하는 맛인 것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맛있다고 좋아하셨거든요. 선물하기에도 참 좋은 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흑임자 인절미

흑임자 인절미 깨떡입니다. 1봉에 500g 입니다


보관은 똑같이 냉동보관 입니다.

흑임자 인절미 또한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먹기에 좋습니다.

호박인절미와는 달리 시꺼먼 흑임자 고물이 묻어져 있습니다.
단맛보다는 고소하면서도 약간의 감칠맛 같은 짭짤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김처럼 흑임자 특유의 맛 같은데, 그 맛이 꽤나 중독적입니다.


검은깨가 갈려있는 건지, 흑임자의 식감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씹을 때 팝핑스타를 먹는 것처럼 토독토독 하는 식감이 느껴져 재밌습니다.
이북식 흰인절미

마지막으로 소개할 떡은 이북식 흰인절미입니다.
특히 제가 동부앙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바람떡도 동부앙금 들어간 걸로만 먹는데, 그 동부가 인절미를 감쌌다고하니 너무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이것 또한 냉동 보관 입니다.
동부앙금이 달달한 맛이 있어 당류가 높을 줄 알았는데, 6.01g이라네요.
창억떡 떡들은 당류가 낮은 것 같아 아침대용으로 먹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이북식 흰인절미도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북식 흰인절미는 1봉에 360g 포장되어 있어서인지, 앞선 인절미들과는 달리 좀 작은 편이었습니다.

가운데에 인절미가 네모나게 있고, 그걸 동부앙금이 감싼 형태입니다.

떡이 네모나고 두툼한 모양새라 그런지 더 쫄깃하고 말랑말랑한 가래떡을 먹는 기분이 듭니다.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깔끔한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은은한 동부의 단맛이 입안에 들어오면 사르르 녹으면서 입안 가득 앙금의 풍미를 느끼게 한 뒤 쫀득하면서도 고소하고, 약간의 짭조롬한 맛이 느껴지는 떡의 조화가 정말 맛있네요. 이렇게 또 최애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들은 창억떡에서 어떤 떡이 가장 맛있었나요?
저는 이번에 먹어본 3가지 다 맛있어서, 다음에 또 주문하고 싶어집니다.
여기까지 창억떡 호박인절미, 흑임자 인절미, 이북식 흰인절미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ʃ♡ƪ)
※ 위의 포스팅은 전부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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