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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치킨

[교촌치킨] 이게 바로 단짠! 허니순살 치킨

by L_mon 2026. 7. 12.

순살치킨으로 먹어도 맛있는 교촌 허니시리즈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촌치킨의 허니순살치킨 후기입니다. 예전에 한참 유행할 때 허니콤보로 먹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먹어보았는데 맛있어서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사이드 메뉴들을 같이 써봅니다.

 

 

 

▶ 오늘의 메뉴

  • 교촌치킨 - 허니순살치킨 - 26,000원
  • 교촌치킨 - 반반순살 레드+허니 치킨 - 26,000원
  • 교촌샐러드 - 5,000원
  • 궁중닭갈비 볶음밥 - 4,500원
  • 교촌×노티드 츄러스 5개 - 6,000원
  •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하여 가격은 배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허니순살치킨의 구성은 치킨과  치킨무, 레드디핑소스가 옵니다. 소스는 서비스로 하나 더 주신 거 같아요.

 

 

 

 

교촌 허니순살치킨

교촌의 허니치킨은 허니콤보가 유명하기는 하지만, 저는 순살로 주문했습니다.

열자마자 치킨의 맛있는 냄새가 확 풍겨서 맛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튀김옷이 두껍지가 않고, 얇아서 좋았습니다.

튀김옷이 얇은데도 바삭한지 씹는데 입 안에서 파사삭 소리가 납니다.

 

 

 

튀김의 식감도 정말 좋은데, 안의 고기의 질도 좋았습니다. 크게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먹기좋은 식감이었습니다.

 

 

허니라는 이름답게 달달한 맛이 주인데 짭짤한 맛과 감칠맛이 더해져서인지 단짠단짠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단순히 무식하게 단 것이 아니어서 느끼하거나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레드디핑 소스

같이 온 레드디핑 소스입니다.

살짝 물리나? 싶을 때 찍어먹으면 다시 계속 먹게 됩니다. 치킨을 더 먹게 하는 소스라고 생각합니다.

 

 

 

레드디핑소스가 엄청 매울 줄 알았는데, 허니치킨 자체의 단맛도 있고, 소스에도 약간의 단맛이 있었습니다.

신라면 정도의 맵기인 것 같은데, 매운 맛이 입 안에 오래도록 머물기보다는 확! 하고 터지고 사라지는 느낌이라 중간에 입을 개운하게 하기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촌 레드 순살치킨

이건 다른 날 주문한 치킨입니다. 레드 디핑 소스를 찍어서 먹을 때 소스가 맛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레드디핑소스로 만들어진 치킨도 괜찮을 것 같아 레드 허니 반반으로 주문했습니다.

 

 

 

레드 디핑소스는 아무래도 허니치킨을 찍어 먹은 거라 많이 맵지 않았나 봐요. 레드치킨으로 먹으니 먹자마자 화끈한 매운맛이 확 느껴졌습니다. 신라면 정도의 맵기거나 좀 더 맵다고 생각될 정도였어요. 혹시 몰라 허니랑 반반으로 주문한 건데 그러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약간의 단맛과 감칠맛에서 느껴지는 짭짤함과 고추장 같은 깊으면서도 맵고 얼얼한 맛이 한 번에 확 맵다! 하고 끝나는 느낌이 아니고, 오래 매운맛이 맴도는 느낌이었습니다. 맵찔이 분들은 레드만 먹기에는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도전해 보고 싶으시다면 저처럼 반반으로 주문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드메뉴 : 교촌샐러드

이 샐러드는 다른 날 시켰을때 주문했을 때 촬영했습니다.

포장용기에 든 샐러드와 소스를 같이 줍니다.

 

 

 

샐러드 소스는 청귤드레싱소스입니다.

소스의 맛이 상큼하고 산뜻하면서도 약간의 단맛이 가미되어 있어 마냥 신맛만 있지 않아 치킨이랑 같이 먹을 때 입 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샐러드 채소들도 상태가 나쁜 것 없이 다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사이드메뉴 2 : 교촌 궁중닭갈비볶음밥

이건 신메뉴인 것 같은 궁중닭갈비 볶음밥인데요. 생각보다는 양이 적은편이었습니다.

 

 

 

같이 온 트리플 레드소스 입니다.

뿌려먹었어야 하는데, 소스를 따로 안 뿌려먹어도 충분히 맛있었고 매울까봐 따로 뿌려먹지는 않았어요. 

 

 

 

기본적으로도 밥 자체의 매콤한 맛이 가미되어 있었습니다.

간장베이스의 짭쪼롬한 감칠맛에 매콤한 맛과 은은한 불향의 조합이 손 자주가게 하는 조합이었어요.

참깨와 참기름이 들어가서 더 고소하게 풍미가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사이드메뉴 3 : 교촌×노티드 츄러스 5개

교촌과 노티드가 콜라보한 츄러스 입니다. 화이트 크림 디핑소스와 함께 츄러스가 5개 들어 있습니다.

 

 

겉 부분이 엄청 바삭합니다. 그렇다고 딱딱한 바삭함이 아니라 그냥 파사삭 부서지는 식감입니다. 속은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식감이 완벽한 겉바속촉이라고 생각됩니다.

 

 

 

화이트 크림 디핑소스는 부드러우면서도 크리미한 약간 묽은 푸딩 같은 질감의 소스입니다. 달달한 크림 맛에 크림치즈의 맛이 나면서 산미가 약간 있어 크림 자체를 느끼하지 않고,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찍어 먹었을 때는 잘 몰라서 다시 한번 더 찍어 먹어보니 점점 크림소스의 맛에 중독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서 그렇지 맛을 알고 나니 계속 찍어 먹게 되는 마성의 소스였어요.

 

여기까지 교촌치킨 허니순살치킨과 교촌 레드순살치킨, 교촌×노티드 츄러스, 교촌샐러드, 궁중닭갈비볶음밥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ʃ♡ƪ)

 

※ 위의 포스팅은 전부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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