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의 통가슴살 패티 딥치즈버거

진한 치즈의 풍미가 느껴지는 맘스터치의 딥치즈버거

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맘스터치의 딥치즈버거의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딥치즈버거는 닭 다리 살로만 이루어졌다는 다른 메뉴들과는 달리 닭 가슴살로만 이루어진 패티가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포장지

사실 닭 가슴살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퍽퍽하고 육즙이 없는 닭 가슴살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딥치즈버거의 패티가 닭 가슴살이라는 것을 알고 좀 망설여지기는 했지만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 오늘의 메뉴

•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단품 (4,000원)
• 맘스터치 치즈홀릭버거(체다) 단품 (5,100원)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역시 맘스터치, 소스들이 풍부해서 흘러넘칠 정도입니다. 풍부한 치즈의 양에 기대가 됩니다.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따끈따끈한 햄버거에 치즈 소스가 죽죽 흘러내립니다.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딥치즈버거에는 피클, 양파, 양상추 등이 치킨 패티, 소스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딥치즈버거는 치즈 특유의 짭짤한 맛이 나는데요. 거기에 매콤한 맛이 가미되어 있어서 느끼하지도 않습니다. 나초 치즈

소스 같은 느낌의 치즈로 진한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그리고 닭 가슴살이라 퍽퍽할까 걱정되었는데 순살치킨의 퍽퍽살보다 부드러웠습니다. 먹기에도 좋았어요.

 

오늘은 맘스터치의 딥치즈 버거를 중심으로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꾸덕한 진한 치즈의 풍미와 닭가슴살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딥치즈버거를 주문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맘스터치 딥지츠버거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ʃ♡ƪ)

 

※ 위의 포스팅은 전부 개인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