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음식] 추석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송편과 유과

추석에는 송편

추석 명절엔 쫀득쫀득한 송편과 바삭쫀득한 유과

오늘부터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석하면 대표적으로 송편이나 한과, 명절 음식들이 떠오르게 되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추석하면 떠오르는 송편과 유과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오늘 포스팅되는 음식들은 전통시장에서 구매 한 음식들입니다.

 

 

▶오늘의 메뉴

• 송편
• 유과
• 송편

오색찬란 송편

추석에는 쫀득한 송편

송편이 고운 색색깔로 곱게 빚어져 있습니다.

 

 

전통시장 송편

송편들을 그릇에 옮겼더니 더 고와보입니다. 한복 입고 댕기머리 해서 꽃차를 우린 뒤 같이 먹어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노란색 송편 속

송편의 속은 동부콩으로 되어 있는 것만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색은 다양하지만 속은 동일합니다. 시장에는 깨, 밤, 콩 등 다양하게 들어있는 것도 판매합니다.

 

 

손이가는 바삭쫀득한 고운 유과

바삭쫀득한 유과

명절 때마다 꼭 유과를 박스째로 구매해서 먹다가 이번에는 시장에서 소량으로만 구매했습니다.

 

 

 

추석명절에는 유과

유과도 색이 다양하고 곱습니다.

 

 

 

유과 단면

바삭하고 달달하니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명절 간식들을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여기까지 송편과 유과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ʃ♡ƪ)

 

※ 위의 포스팅은 전부 주관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