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굽네 시카고피자, 고추바사삭, 바게트볼
오늘은 굽네치킨의 메뉴중에
시카고피자, 고추바사삭, 바게트볼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피자와 바게트볼은 사이드 세트메뉴가 있어서
사이드 세트메뉴를 적용해서 구매했어요.
사이드세트메뉴는 메인메뉴하나와 사이드메뉴 하나를 선택하는 건데요.
메인메뉴는 시카고피자로 사이드메뉴는 바게트볼로 했어요.
사이드세트메뉴에서는 바게트볼이 2개가 와요.
피자박스 위에는 두가지 종류의 소스가 붙어 있었어요.
핫소스하나와 갈릭소스 하나에요.
바삭한 피자도우 위에 듬뿍 얹어진 치즈 좀 보세요.
그리고 그 사이에 소스와 단호박 무스도 마구 흘러내리더라고요
시카고피자의 두께는 두꺼워요!
저 끄트머리 부분이 바삭바삭한 식감이었어요.
시카고피자에는 두껍게 올려진 치즈아래에 단호박무스가 깔려있다고 들었어요.
단호박 아래에는 약간 매콤한 맛이 나는 피자소스도 깔려 있었어요.
바게트볼은 봉투를 열자마자 비주얼이 너무 맛있어보이더라고요.
속에도 보면 크림이 빵빵하게 차있어요.
바게트볼은 정말 맛있었어요.
바게트볼만 시켜 먹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더라고요.
은은한 갈릭의 향으로 마늘빵 같은 느낌에
빵도 쫀득쫀득하고 안에는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있어서
맛도 식감도 다 조화롭고 너무 맛있었어요 (´▽`ʃ♡ƪ)
이건 굽네 고추바사삭 치킨이에요.
고추바사삭의 박스 위에는 봉인!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박스의 안에는 고추바사삭 치킨과 소스 두 개, 치킨무, 콜라 245ml가 한 개 들어있었어요.
소스는 마블링소스와 고블링소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네요.
고추바사삭의 겉에는 파슬리처럼 뭔가가 뿌려져 있는데 그게 고추인가 봐요.
한 입 베어 무니 매콤함이 반겨줬어요.
그래도 엄청 맵다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치킨 옆에 포일에 감싸진 동그란 무언가가 있었는데
그건 구운 계란이었어요!
먹다가 매우면 먹으라고 들어가 있었나 봐요 (o゚v゚)
색이 연한 건 마블링소스 색이 좀 진한 건 고블링소스예요.
마블링소느는 찍어 먹어보질 못해서 모르겠는데
고블링소스는 매웠어요.
오늘은 이렇게 굽네치킨의 음식들을 포스팅해봤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 ゚д゚)つ Bye
※ 위의 포스팅은 전부 주관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다른 메뉴의 후기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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