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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한상민 과자점] 앙버터

by L_mon 2020. 9. 29.

한상민 과자점 앙버터
한상민 과자점 앙버터

 

처음 먹어보는 앙버터

 

지인분이 한상민 과자점의 빵을 구매해서

주셔가지고 오늘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 되었네요 ㅎㅎ

앙버터를 주셨는데 빵 하나로 리뷰를 남기기는 좀 그런가 생각했지만 너무 맛있어요.

맛있어서 남겨야겠어요 ㅋㅋ

 

 

한상민 과자점 앙버터
한상민 과자점 앙버터

 

이전에 앙버터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앙버터를 먹어보는 게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래서 두근두근하네요 ㅎㅎ

 

 

한상민 과자점 앙버터
한상민 과자점 앙버터

 

바게트 같은 빵에 버터와 팥앙금이 있네요.

이름도 귀여운데 생김새도 동글동글하니 귀엽고 맛있게 생겼어요.

 

 

한상민 과자점 앙버터

 

원래도 바게트 빵을 좋아해서 더욱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바게트 빵은 많이 질기지도 않고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했어요.

나중에 바게트 빵만 사 먹어도 맛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안에 들어있는 팥앙금이 달콤하고 버터와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우유랑 같이 먹었어요.

우유랑도 찰떡인데 먹다 보니 앙금이 달달한 데다가

버터가 있어서 그런가?

쌉쌀한 홍차가 떠오르더라고요 ㅎㅎ

 

먹고 나서 홍차랑 먹으면 딱일 텐데 하면서

아쉬워 했답니다.

단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홍차랑 먹으면 기분 좋은 티타임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위의 포스팅은 전부 주관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다른 메뉴의 후기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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