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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응급실국물떡볶이] 푸짐한 양의 응급실오뎅

by L_mon 2021. 6. 25.

응급실국물떡볶이 응급실 오뎅 클로즈업

응급실 국물떡볶이의 매콤달콤 부상맛의 응급실오뎅

떡볶이가 먹고 싶어져서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보다가 응급실 국물떡볶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상표 이름이 응급실이라서 그만큼 매운 게 아닐까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맵기는 조절이 가능하더군요.  그중에서도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맛의 부상 맛을 선택했습니다.

 

 

▶ 오늘의 메뉴

  • 응급실국물떡볶이 응급실오뎅 (14,000원)
  • 응급실국물떡볶이 119날치알주먹밥 (3,000원)
  • 응급실국물떡볶이 모듬튀김 (소) (4,500원)

 

응급실국물떡볶이 배달포장

응급실 국물떡볶이는 배달로 주문을 했습니다. 떡볶이 외에도 튀김 모둠과 날치알 주먹밥을 같이 주문했는데, 한 봉지에 다 같이 꼼꼼하게 싸인 상태였습니다.

 

 

응급실 국물떡볶이 주문한 메뉴들

생각했던 것보다 사이즈가 큰 떡볶이와 주문한 튀김과 날치알 주먹밥 외에도 서비스로 주신 쿨피스가 있었습니다.

 

 

 

떡볶이 이중포장

떡볶이의 경우에는 국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지 뚜껑 아래에 랩으로 한 번 더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인지 국물이 샌 부분은 없었습니다.

 

 

 

응급실 국물떡볶이 응급실 오뎅

떡볶이는 응급실 오뎅을 주문했는데요. 응급실 오뎅과 응급실 떡볶이의 차이는 오뎅과 떡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응급실 오뎅은 어묵이 좀 더 많고 푸짐하여, 어묵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딱일 것 같네요. 참고로 응급실 오뎅은 기본 떡, 오뎅, 수제비, 메추리알, 만두, 고구마떡, 양배추, 단무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응급실 오뎅 만두

어묵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국물에서부터 어묵의 맛이 우러나와서 좋았습니다. 쫄깃한 떡도 맛있는데, 부상 맛이라서 맵찔이인 저도 부담 없이 먹기가 좋았네요. 매콤함 속에도 약간의 단맛도 느껴지며 약간 떡볶이 맛집인 포장마차에서 방금 나온 맛있는 떡볶이를 먹는 기분도 났습니다. 

 

 

 

응급실 오뎅 수제비

수제비도 쫄깃쫄깃하고 간도 잘 베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도 푸짐한 게 약 3~4명이서 먹을 만큼의 양인 것 같았습니다.

 

 

 

응급실국물떡볶이 119날치알주먹밥

119 날치알 주먹밥 위에는 작은 칼과 일회용 비닐장갑이 같이 붙어 있습니다.

 

 

 

119 날치알 주먹밥

알도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맛과 약간 짭짤한 김자반의 맛이 약간 누른 누룽지 느낌의 밥과 잘 어울렸습니다. 주먹밥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떡볶이를 다 먹고 난 다음 국물에 볶아 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급실떡볶이 모듬튀김

튀김은 종이봉투에 담겨 왔습니다. 덕분인지 눅눅하지 않고 모든 튀김이 바삭바삭한 상태였습니다. 튀김의 구성은 고로케 1개, 고구마 치즈스틱 1개, 야채튀김 1개, 잡채 말이 1개, 어묵 튀김 2개, 김말이 2개, 군만두 2개입니다.

 

여기까지 응급실 국물떡볶이의 응급실오뎅과 119 날치알 주먹밥, 모듬튀김(소)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ʃ♡ƪ)

 

※ 위의 포스팅은 전부 주관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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