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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이야기/영어

#1. 첫날, 영어에 대한 생각 (1)

by 작은마을촌장 2020. 9. 25.

 

학교 다니면서 궁금했던 것들...
그때는 왜 모르는 것, 궁금한 것, 저건 왜 저러지?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내기 위해서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특히 영어 같은 것은 나와 거리가 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남들이 하는 것을 보며, 저렇게 한다고 영어를 할 수 있나?
늘 그런 부정적인 생각도 하면서요.
하지만 꼭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알아가는 것이 좋고 재미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래 EBS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영어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이 대부분 해소되었습니다.
영어에 호기심이 있으신 분들은 하루에 10분 정도만 들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BS 중학 뉴런 영어 1

 

앞으로 위 강의를 다시 보면서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내용을 적용해서 한 걸음을 더 내디딜 수 있을지도 알아봐야겠네요.
이렇게 다시 한걸음 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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