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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나만의 브러쉬 만들기 [포토샵] 나만의 브러쉬 만들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포토샵에서 브러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 아래의 포스팅만 보신다면 포토샵에서 어떤 브러쉬든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시작할게요! 포토샵을 켜신 후에 포토샵의 캔버스 사이즈를 500x500px에 72dpi로 설정해 주세요. 새 캔버스를 만들어내셨다면 이제 만들고 싶은 브러쉬의 성질을 생각해 주세요. 저는 연필 브러쉬를 만들어 주려고 해요. 브러쉬를 만들 때는 색을 꼭 검은색으로 설정해 주세요. 그리고 브러쉬를 설정할 때 Opacity와 Flow는 100%로 해주세요. 그래야 브러쉬를 만들었을 때 색이 진하게 그려져요. 물론 색을 연하게 연출시키고 싶으시다면 브러쉬를 제작할 때 색을 연하게 하셔도 된답니다. 꼭 정해.. 2020. 12. 23.
#11. 영어 조동사 - Must, Have to 영어 문법 조동사 - Must, Have to 동사와 함께 쓰여서 의미를 더해주는 조동사 중에 'must, have to' 가 있습니다. '~ 해야 한다.' 라는 뜻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고 그리고 must 는 '~임에 틀림없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Must, Have to'가 '~해야 한다.' 라는 의미로 쓰일 때 I must get up early. 나는 일찍 일어나야 한다. I have to get up early. 나는 일찍 일어나야 한다. 'Must'가 '~임에 틀림없다.'라는 의미로 쓰일 때 He must be sleeping. 그는 자고 있는게 틀림없다. 주어가 3인칭 단수일때 'have to'는 'has to'로 다른 조동사와 마찬가지로 평서문일때 주어 + 조동사 + 동사원형 이렇게 .. 2020. 12. 19.
[네네치킨] 네네칩과 네네떡볶이 그리고 크리미언치킨 [네네치킨] 네네칩과 네네떡볶이 그리고 크리미언치킨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네치킨의 네네칩과 네네떡볶이 (feat.크리미언치킨)를 먹은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크리미언치킨은 포스팅을 했었으니 오늘은 네네칩과 네네떡볶이 위주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네네칩은 네네박스의 맨 위칸에 담겨져 왔어요. 원래 저 위칸에는 콜라가 담겨 있었는데, 네네칩이 담겨 있으니 색다르네요 ㅎㅎ 감자튀김을 좋아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네네칩을 먹으니 웬걸 정말 맛있었네요. 완전 취향 저격 당해서 바삭바삭한 네네칩 먼저 주워 먹었어요. 신세계!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위에 치즈가루가 듬뿍 뿌려져 있어요. 밑에까지 골고루 많이 뿌려져 있어서 가루가 안 묻은 부위가 없었답니다. 치즈가루라서 짭짤하면서도 바삭바삭함에 중독되더라고.. 2020. 12. 18.
[파리바게뜨] 쇼콜라 디아망 케이크 [파리바게뜨] 쇼콜라 디아망 케이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리바게뜨의 쇼콜라 디아망 케이크를 먹은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직접 구매한 것은 아니고 가족이 선물로 받아와서 먹어보았어요. 살짝 알아보니 파리바게뜨의 2020 초코페어 상품으로 나온 거더라고요. 케이크 박스 겉에 케이크 이름과 칼로리, 그람 수가 적혀 있어요. 쇼콜라 디아망 케이크와의 첫 만남! 여태껏 먹던 케이크들과는 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인상이네요. 겉에는 설탕에 코팅된 것처럼 반질반질해요. 반질반질한 표면 위에는 파리바게뜨의 이름이 박힌 금박지와 네모난 초콜릿 하나가 툭 박혀있어요. 반질반질 코팅되어 있는 것 같은 것이 밀크 초코 글레이즈를 뿌린 거라고 하네요. 궁금해서 알아보니 글레이즈는 요리 표면에 윤기나고 매끈한 층을 만들어 주는 .. 2020. 12. 14.
[피자알볼로] 신메뉴 서울핫도그피자 [피자알볼로] 신메뉴 서울핫도그피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자알볼로의 신메뉴인 서울핫도그피자(을)를 먹은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안 그래도 알볼로에서 피자를 주문했을 때 박스에 서울핫도그피자의 이미지가 있어서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얼마 안 있어서 판매가 시작되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주문을 했답니다 (´▽`ʃ♡ƪ) 서울핫도그피자의 이미지가 떡하니 보이는 피자 박스와 함께 3가지의 소스와 피클, 양파찹, 종이 트레이가 같이 왔어요. 소스는 갈릭디핑소스와 칠리마요소스, 청양고추로 만든 핫소스 총 3가지가 왔어요. 참고로 알볼로의 공식 주문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주문하게 되면 100원을 추가로 지불하여 어흥핫소스를 같이 구매할 수 있는 메뉴가 있어요. 저는 다른 어플로 주문해서 그.. 2020. 12. 13.
#10. 영어 조동사 - May 영어 문법 조동사 'May'는 ~해도 된다. ~일지도 모른다.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서문은 '주어 + 조동사(may) + 동사원형'의 순서로 사용하고 의문문은 '조동사(May) + 주어 + 동사원형'의 순서로 사용합니다. 'May, Can'이 '~ 해도 된다.'라는 허락의 뜻으로 사용될 때 can도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아래 예문처럼 바꿔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May I ask you a question? 저 질문해도 될까요? Can I ask you a question? 저 질문해도 돼요? may가 좀 더 격식을 차린, 정중한 의미라고 하네요. 헷갈릴때는 '~해도 되나요'라는 허락의 의미로 사용할때는 그냥 may를 쓰면 됩니다. 'May, Can'이 '~일지도 몰라'라는 추.. 2020. 12. 6.
[피자플랜] 더 푸짐한 세트 (까망베르고구마피자와 사이드메뉴) [피자플랜] 더 푸짐한 세트 (까망베르고구마피자와 사이드메뉴)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자플랜의 더 푸짐한 세트를 먹은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번에 피자플랜에서 먹은 까망베르고구마 피자의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는 까망베르고구마 피자 L사이즈와 세트메뉴로 사이드도 같이 주문해봤어요. 더 푸짐한 세트는 말 그대로 푸짐했어요. 피자 한 판 + 사이드 메뉴 두 가지 + 콜라 500ml 가 하나의 구성이예요. 피자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까망베르고구마피자이고요. 사이드 메뉴 하나는 기본적으로 체크되어 있던 버팔로윙 2 + 치즈볼 2 + 텐더 2 + 새우링 2 메뉴와 버팔로윙 10개의 메뉴 두 가지를 선택했어요. 피자는 R 사이즈일 때도 푸짐했었는데 L 사이즈라 그런가 더 푸짐해 보이더라고요. 치즈도 넘쳐흐를.. 2020. 12. 4.
[이디야] 신메뉴 레몬마스카포네 (feat. 버블흑당라떼) [이디야] 신메뉴 레몬마스카포네 (feat. 버블흑당라떼)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디야에서 신메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디야의 레몬마스카포네를 먹은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feat. 버블흑당라떼) 배달이 오고 받아보니 손잡이 부분을 테이프로 꼼꼼하게 감싸주셨어요. 쨔란~! 이게 이번 이디야의 신메뉴 레몬마스카포네에요. 레몬 외에도 티라미수와 블루베리크림치즈가 있는데, 저는 레몬이 제일 맛있을 것 같아서 우선은 버블티 마실 겸! 레몬 마스카포네만 주문했어요. 같이 온 버블흑당라떼 또한 엄청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음료 위에 비닐 그 위에 고무줄까지! 이건 레몬 마스카포네의 옆모습이에요. 층층이 쌓여있네요. 우선 얼음이 가득한 흑당버블라떼부터 섞어서 한 입 쭉 들이켰습니다. 레몬 마스카포네를.. 2020. 11. 29.
#9. 영어 조동사 - can 영어 문법 조동사 동사 앞에 써서 의미를 더해주는 동사가 있습니다. 바로 조동사입니다. '조'자가 바로 도울 조(助), 영어로 'Helping Verb' 라고도 합니다. 평서문에서 조동사를 쓸때는 동사 전에 씁니다. 그리고 다음에 쓰는 동사는 원형으로 씁니다. 아래처럼요. 평서문에서 조동사는 '주어 + 조동사 + 동사원형' 순서로 물론 의문문은 주어와 조동사의 순서를 바꾸거나 어떤 것은 앞에 Do 등을 추가하기도 합니다. 조동사의 종류는 능력, 허락, 가능성등을 의미하는 can, may 조언, 필요성, 의무등를 의미하는 should, must, need to, have to 미래를 의미하는 will, be going to 등이 있습니다. 조동사 'Can'의 의미 그럼 조동사 중에서 Can을 보면서 그 사..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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