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감자탕 국물에 볶은 맛이 나는 요리하다 감자탕 볶음밥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요리하다의 감자탕을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은 맛이 나는 냉동 볶음밥!
감자탕 볶음밥에 대한 후기를 올리려고 해요 ㅎㅎ
▶ 오늘의 메뉴 (요리하다)
감자탕 볶음밥
마트에서 구매한 요리하다의 감자탕 볶음밥.
이제 집에서도 음식점에서 감자탕 먹고 마지막에 볶아주는 볶음밥을 맛볼 수 있는 건가?
기대가 가득해졌어요 (❁´◡`❁)
요리하다의 감자탕 볶음밥은 1인분씩 판매해요.
1인분에 250g, 475kcal 이고, 전자레인지와 프라이팬으로 조리가 가능하데요.
후면에는 원재료명과 영양정보 등이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해서 구매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ㅎㅎ
저는 프라이팬에 조리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
프라이팬에 조리할 거예요.
물론 조리하기 전에 기름 부어주는 거 잊지 마세요.
이 상태가 1인분 양이에요.
생각보다 1인분의 양이 꽤 많이 들어 있어요.
지금은 아직 냉동된 상태라 시래기와 파 등의 야채들이 얼려 있어요.
2인분을 조리해 줄 거라 한 봉지를 더 부어줄 거예요.
이 상태가 2인분의 양이에요.
생각보다 양이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냉동식품이라 중불에 볶아줄 거예요.
다 볶아준 뒤의 모습이에요.
밥이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졌어요.
그래도 냉동 볶음밥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감자탕 국물 약간 넣어서 밥 넣고 자작자작하게 볶아준 볶음밥 먹는 맛이었어요.
감자탕 볶음밥 말고도 다른 맛이 여럿 있던데
취향 맞춰서 구매해 봐야 겠어요 ㅎㅎ
※ 위의 포스팅은 전부 주관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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