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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야기

[요리하다] 감자탕 볶음밥

by L_mon 2021. 3. 10.

요리하다, 감자탕 볶음밥 이미지
요리하다, 감자탕 볶음밥

얼큰한 감자탕 국물에 볶은 맛이 나는 요리하다 감자탕 볶음밥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요리하다의 감자탕을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은 맛이 나는 냉동 볶음밥!

감자탕 볶음밥에 대한 후기를 올리려고 해요 ㅎㅎ

 

 

 

 

▶ 오늘의 메뉴 (요리하다)

감자탕 볶음밥

마트에서 구매한 요리하다의 감자탕 볶음밥.

이제 집에서도 음식점에서 감자탕 먹고 마지막에 볶아주는 볶음밥을 맛볼 수 있는 건가?

기대가 가득해졌어요 (❁´◡`❁)

 

 

 

요리하다의 감자탕 볶음밥은 1인분씩 판매해요.

1인분에 250g, 475kcal 이고, 전자레인지와 프라이팬으로 조리가 가능하데요.

 

 

 

후면에는 원재료명과 영양정보 등이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해서 구매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ㅎㅎ

 

 

 

저는 프라이팬에 조리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

프라이팬에 조리할 거예요.

물론 조리하기 전에 기름 부어주는 거 잊지 마세요.

 

 

 

이 상태가 1인분 양이에요.

생각보다 1인분의 양이 꽤 많이 들어 있어요.

 

 

 

지금은 아직 냉동된 상태라 시래기와 파 등의 야채들이 얼려 있어요.

 

 

 

2인분을 조리해 줄 거라 한 봉지를 더 부어줄 거예요.

 

 

 

이 상태가 2인분의 양이에요.

생각보다 양이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냉동식품이라 중불에 볶아줄 거예요.

 

 

 

다 볶아준 뒤의 모습이에요.

밥이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졌어요.

 

 

 

그래도 냉동 볶음밥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감자탕 국물 약간 넣어서 밥 넣고 자작자작하게 볶아준 볶음밥 먹는 맛이었어요.

감자탕 볶음밥 말고도 다른 맛이 여럿 있던데

취향 맞춰서 구매해 봐야 겠어요 ㅎㅎ

 

※ 위의 포스팅은 전부 주관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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